수(手)예 하는 섬세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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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시 : 2022년 7월 5일
2. 내 용 :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바심을 내지 않고 차분하게 참여하는 아이들이
지난번 작품을 완성하고 새로운 바느질에 돌입했습니다.
여유있는 모습에 많은 변화를 느껴봅니다.
아직은 비뚤삐뚤한 바느질이지만 그 시간만큼은 집중하여 바느질하는 모습이
세상 섬세한 모습입니다~^^
또 다른 작품을 위해 작은 오빠들 화이팅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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