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동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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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열정실 입주자분들과 함께 소호동 성당에 미사를 드리러 다녀왔습니다.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 덕분에 모두 기분이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당에 모인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미사는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입주자분들이 신앙적인 위로와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로를 격려하고 유익한 시간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간을 자주 마련하여 입주자분들과 함께 더 많은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 다음글하멜 등대·전시관 관람과 여수 바다 나들이 25.09.11
댓글목록
김선주님의 댓글
김선주 작성일종교생활로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받고 1주일 동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하나님의 댓글
오하나 작성일종교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고 오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