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먹는 날, 같이 먹자!
페이지 정보

본문
날짜 : 2025년 7월 4일
장소 : 여수 우리집참숯갈비 소호점
치영 님의 63번째 생일이 돌아왔습니다.
홈에서 지내면서 미운 정, 고운 정 함께 들었던 진언 님과 같이 숯불갈비 소호점에서 조촐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밖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정도로 매우 더웠지만 시원한 고깃집에서 맛있는 고기와 진언 님의 생일 선물, 용돈, 케이크, 생일 모자까지 함께하니 치영 님은 허허허허 소리내며 웃었습니다.
함께한 진언 님도 치아가 빠진줄 모를 정도로 즐거워했고 치영 님도 동생 진언 님에게 "짠"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두 분의 우정이 계속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다음글초여름의 풀빌라 25.07.25
댓글목록

이대웅님의 댓글
이대웅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