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해졌을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날짜 : 2025년 5월~
장소 : 동행빌리지
2022년 2월에 퇴소했던 김세정 님이 2024년 7월에 다시 입주했습니다. 외출을 하자고 해도 싫다고 해서 외출하지 못해 친해질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입주한 지 2달만에 처음으로 김세정 님과 외출에 성공했고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자주 이야기 나누고 제안하며 우리는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공방에 가서 드림캐쳐, 캔들, 디퓨져, 천연비누 등 다양한 경험을 돕고 영화도 보며 관계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과거보다 마음을 조금씩 열고 있는 세정 님이 동행빌리지에 잘 적응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 이전글자연이 주는 즐거움 25.05.31
- 다음글최고의 행복 25.05.27
댓글목록

이대웅님의 댓글
이대웅 작성일처음보다는 세정 님도 복지사님께 마음을 열고 있어 감사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 작성일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복지사님 마음이 세정 님께 잘 전달되어 가까워져 선생님의 노력이 헛되지않아 다행입니다. 애써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양재명님의 댓글
양재명 작성일처음의 어색함을 지나,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는 중이네요. 세정 님의 작은 용기와 함께 걸어가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황진희님의 댓글
황진희 작성일어딘지 어색하지만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세정님~ 늘 응원합니다.

김금순님의 댓글
김금순 작성일세정님과 복지사님을 응원합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