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끝에서 피어난 성취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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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님과 함께 낚시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낚시장소에 도착하여 후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스스로 낚싯대를 잡아보며 물고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주었지만
낚시대를 던지고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릴을 감아버리는 기영님
그 사이에 작은 손맛도 느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활동을 통해 여유를 느끼며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고,
오늘 수확한 복어 2마리는 다시 바다속으로 보내주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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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기영 님의 일상이 너무 부러울 뿐입니다..ㅠㅠ 낚시 한번도 안해봤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