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하루, 바다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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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상진 이용자님을 위해 푸른 바다로 특별한 피크닉을 떠났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상진 님 얼굴에 함박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으니, 이보다 더 즐거울 수는 없겠죠?
피크닉의 묘미는 역시 김밥! 제일 먼저 맛있는 김밥 가게로 향했어요. 김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진 님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사장님께 양해를 구했고, 김밥이 눈앞에서 착착 완성되는 모습을 함께 흥미롭게 지켜보았답니다.
상진 님이 좋아하는 음료도 직접 고르고, 능숙하게 계산까지 직접 하는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오늘 하루는 상진 님께서 직접 보고, 선택하고, 경험하며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답니다.
맛있는 김밥과 시원한 음료를 챙겨 들고 도착한 곳은 바로 그림 같은 웅천 해변이었어요! 탁 트인 바다를 보자마자 시원한 바닷바람이 얼굴을 간질였고, 상진 님의 마음까지 뻥 뚫리듯 상쾌해졌을 거예요. 반짝이는 파도 옆에서는 신나게 물놀이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깔깔깔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직접 고른 김밥과 음료를 펼쳐 놓고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어요!
보고, 느끼고, 직접 경험하며 배도 채우고 마음까지 풍요로운 개별화 서비스를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가 상진 님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다음글시원한 밤바닥 좋아요~~ 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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