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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생활방 '런닝맨' 축구 경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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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아
댓글 11건 조회 63회 작성일 25-06-08

본문

1. 일시 : 2025. 6. 7.(토) 19:00
2. 장소 : 광양축구전용경기장
3. 내용 : 하나은행 K리그 2025 전남드래곤즈 vs 서울 이랜드 FC 경기 관람하고 왔습니다. 
          전남 선제골로 전반 5분에 득점을 하고 1-0으로 앞서다 후반에 동점 골을 내어 주어 결과는 1-1 무승부였습니다. 
          처음으로 축구 경기를 직관 하는 우리 아이들은 초반부터 골이 터져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양 팀이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이 흥미로웠고 골을 넣으려고 하는 순간에는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을 하였습니다. 
          관중석에서 함께 응원하며 축구장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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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희님의 댓글

심장희 작성일

처음 가보는 축구경기가 신기하면서 즐거웠고
아쉽게도 1대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그래도 김밥이랑 음료수를 마시며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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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님의 댓글

김승훈 작성일

오늘은 처음으로 축구 경기장으로 갔다. 우리 팀은 전남이고 상대는 서울E다. 첫 번째로 전남 팀에서 발리비아가골을넣고 다음에 에울레르가 골을 넣고 끝나서 무승부가 되었다.
김밥도 먹고 응원도 해서 좋았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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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훈님의 댓글

민병훈 작성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전남드래곤즈 vs 서울 이랜드 FC 경기 관람하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무승부로 끝났지만. 경기 보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심판이 제대로 판정을 안해주어서 '정신차려 심판' 이러면서 경기를 계속 보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전남드레곤즈가 패널티 받을수 있어서 중거리 슛을 때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심판이 무효 처리해서
무승부 됀게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생활방 가족끼리 나들이를 다녀와서 무척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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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윤님의 댓글

성도윤 작성일

처음에 축구장에서 축구 보러 가서 발리비아가1골을 넣고 서울도 1골을 넣었다.
1대1로무승부로 되었다.
음료수하고 김밥을 먹으니 기분이 좋고 즐겁고 재미있었다.
생활방에서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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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님의 댓글

문희준 작성일

김밥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 좋았지만 무승부여서 아쉬웠다.다음에 전남이 이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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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님의 댓글

고은희 작성일

관중석에서 힘찬 응원 했을 아이들이 눈에 선하네요~ 멋진 생활방 나들이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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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옥님의 댓글

황윤옥 작성일

현장에서 보는 축구경기~ 응원 열기와 재미가 가득했겠습니다. ^^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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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주님의 댓글

김종주 작성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친구들 멋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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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숙희님의 댓글

전숙희 작성일

직관하셨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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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화님의 댓글

서정화 작성일

응원가를 부르며 함께 응원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죠~ 전남드레곤즈팀이 1군이 되는 그날 까지 열심히 응원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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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솔님의 댓글

김윤솔 작성일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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